호랑이새끼

다 썼어요!

2021 서독제 독백 페스티벌 본선진출
(김도훈 배우님 정규반 주0)

2020 한중국제영화제 스타오디션 우수상
(박철순 감독님 워크샵 이00)

2020 코닥단편영화제 여우주연상
(김도훈 배우님 정규반 이00)

2020 서독제 독백 페스티발 본선진출
(최원경 감독님 정규반 박00)

2019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최원경 감독님 정규반 배우 주00)

대종상 영화제 신인 여우상 노미네이트

달라스 아시안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박철순 감독님 '다슬이' 주연 유해정)

3년째 연기상
영화연기 아카데미
호랑이새끼 🙏

프로필과 연기영상이

내가 잠든 사이에도

감독님 뵙고 다니며

오디션 기회를 만듭니다

고마워요 나의 매니저님..

"있는 그대로" 스튜디오 프로필
진행중인 영화에 어떤 역할이 있는지 우린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이미지만 담긴 프로필을 내는 것은 로또 당첨을 바라는 것과 같죠. 우선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을 보여주는 것 어떠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원장님 입니다. 탈모와 쳐진 눈썹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드러냈기에 되려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이제 원장님 외모와 성격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찾아 떠날 시간입니다.

첫번째 컨셉

원장님 나이엔 소시민 역할이 많이 들어옵니다. 마침 원장님은 독립영화에서 공장 사장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스틸컷이 없었습니다. 거기서 영감을 받아 성격좋아 보이는 건설현장 직원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40대 초중반, 소시민 이미지를 가진, 아빠도 될 수 있고 삼촌도 될 수 있는, 이 한 장으로 많은 역할을 노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컨셉
이번 컨셉은 성격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영화에선 늘 이상한 사람이 등장하죠? 원장님 역시 이상한 성격을 갖고 있기에 그것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컨셉을 생각했습니다. 현장에서 즉흥극을 진행 했는데요, 스노우볼을 통해 미래를 예언해 보시라고 디렉팅 했습니다. 그러자 예상대로 조금 엉뚱해 보이는, 코미디가 가능한 캐릭터가 탄생했네요. 외계인을 떠올리는 녹색조명도 절묘합니다.

밝은 독백
오디션 접수용 독백 영상의 캡쳐본 입니다. 사실 원장님 나이대 배우들은 독백 오디션을 볼 일이 없죠. 그러나 20대 30대 배우에겐 필수입니다. 독백 영상 혼자 만들기 좀 힘들지 않으셨나요? 대본 찾기도 어렵고 연기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워크샵 에서 편하고 재밌게 만들어 보세요. 자신의 이야기를 실어넣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겪은 일 처럼 연기하니까 대사 까먹을 일이 없고 감정도 쉽게 실립니다. (물론 연습은 철저히 해야하구요) 제가 물심양면 도와드릴테니 어려워하지 마세요!

어두운 독백
소위 말하는 감정연기 독백 입니다. 감정 연기로 실력을 판단하는 캐스팅 담당자들이 꽤 있죠. 배우들이 보여주고 싶어 하기도 하고요. 어두운 독백의 승부수는 대본선택 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감정연기를 한다면 재밌는 스토리가 승리할 거예요. 워크샵 커리큘럼을 통해 자신만의 감정연기를 만들어 보는 것 어떠세요? 모든 것을 나로부터 시작하면 많은 것들이 풀린답니다.

네 번의 특강, 꼭 챙기세요

-나를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캐릭터 발견하기

-독백에 대한 부담감 벗어나기
-오디션 개념, 통째로 재정비하고 긴장감 극복하기
-남다른 시선으로 영화연기 공부하기

-워크샵 수료 후에도 스스로 자신있게 활동하는 방법

독백으로 어필하고 싶은 이미지 두 개,

첫 수업때 말씀 해주세요

예시1 _ 살인에 관한 독백으로 소름끼치는 연기를 펼치고 싶어요

예시2 _ 웃긴 독백으로 유쾌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요

예시3 _ 어둡고 꿀꿀한 독백으로 독립영화에 어필하고 싶어요

처음 낯선 환경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할 생각에 걱정 반 설렘 반이었다

그 생각도 잠시 감독님께서 편안하게 연기에 집중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고 내 안에 최대치를 끌어올려 주게끔 열정을 다하셔서 지도해주셨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워크샵이지만 이 워크숍이 끝나고 나면 누구보다 당당하게 내밀 수 있는 프로필과 연기 영상이 만들어질 거라고 강력하게 생각이 들었다.

- 연영과 출신, 극도의 친절함을 지닌 함00 배우

연기를 배우는 누군가가 길 을 잃었을 때 만나면 좋은 학원이라 생각한다. 마냥 프로의 세계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곳이 아닌 같이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며 스스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 나의 배우 인생을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자 축복이라 생각한다.

나의 꿈을 위해 누군가가 함께 고민해 준다는 것만으로 난 학원에서 감독님을 만난 것이 큰 행운이라 생각하며 후기를 마친다.

-후기를 너무 잘 썼기에 가장 많이 칭찬받은, 연기 열정 최고봉인 배우 이00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지원 하면 되겠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많이 무지한 상태로 부딪히기만 했는데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시작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내가 쓰는 독백대본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저를 돌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결과물이 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호랑이 워크샵 2기 박00

워크샵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다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약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감독님, 그리고 같이 수업을 듣는 언니 오빠와 함께 커리큘럼들을 차근차근 모두 해내는 제가 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든 과정들은 너무나 재미있어서 수업이라기보다 마치 놀고온 것만 같았고, 더 연기를 하면서 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결과물들을 모두 확인하는 마지막 날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이라는게 실감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ㅎㅎ 워크샵 결과물만이 아니라 마지막 선물까지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행복했던 워크샵이었습니다! ♡♡

-워크샵 2기 최00

다 썼어요!

활동에 배고픈
7명의 배우와 함께 출발합니다

11.5	오리엔테이션 & 독백 특강
11.12	독백 확정짓기 / 리허설
11.19	촬영 <밝은 독백>
11.26	촬영 <어두운 독백>
12.3	특강 - 프로필 사진 기획수업
12.5	얼리버드 혜택 <자기소개 영상 촬영>
12.10	촬영 <메인 프로필>
12.17	촬영<컨셉 프로필 1차>
12.19	촬영<컨셉 프로필 2차>
12.24	종강 & 스페셜 수업 & 활동방향 멘토링

코로나19로 멈췄던 영화현장이
서서히 달아 오릅니다
지금, 배우들의 Todo 리스트 첫 번째 칸

포트폴리오 만들기

<신인배우 8주 데뷔 워크샵>
매주 금요일 14:00 ~ 17:00

감독님과 치열하게 만든
다섯개의 프로필과 세 편의 영상으로
영화/기획사/웹드라마/독립영화등
각종 매체 오디션 접수를 활발하게

피닉스도 감탄할 만한 환경
세트장 아카데미

탁 트인 개방감이

일품인 헬스장

코로나19로 멈췄던 영화현장이서서히 달아 오릅니다지금, 배우들의 Todo 리스트 첫 번째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