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 국제 영화제 연기상 *
2024년 호랑이새끼 신입생 모집
개강일자 11/5
중학교때 부터 늘 배우가 하고싶었다
배우 오수진 (중급반 5개월 고급반 6개월)
허황된 꿈일까 의심하며 행동하진 못 했다. 대학을 나오지 않고 돈벌이만 하다 호랑이새끼를 알게되었고 고민끝에 등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한 달에 두 세번씩 작은 촬영에 나간다. 현장에 있는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즐기며 살고있다. 호새 덕분이다. 나에겐 너무나 의미가 큰 학원이다.
저 뿐만 아니라 동료들까지
배우 조수창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1년)
호랑이새끼를 통해 연기를 배우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군대 가기전에 초급반을 듣고 전역 후 고급반을 들었습니다. 제가 호랑이새끼를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이유는 강사님들 때문입니다.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캐스팅 담당자로서 늘 새로운 시각을 알려주셔서 연기를 더 넓게 보게 해 주시고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모든 방법
배우 류현지 (고급반, 초급반 1년)
처음엔 카메라 앞에서 입이 바짝 마르고 대사 한마디도 덜덜 떨며 쳤지만 그 와중에 쌤이 저의 독특한 가능성을 발견해 주었습니다. 그 개성을 살려 연기하니 드디어 캐스팅도 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을 얻은것이 가장 컸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너무나 즐겁지만 오디션 전날엔 여전히 불안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연영과를 졸업한 뒤 선배들 추천을 받아
배우 이하준 (고급반 2년)
호랑이새끼와 만났다. 여기는 연기학원 개념이 아니다. 정말 가능성 있는 배우로 키워내고 연기상도 타게 하고 연영과를 졸업하지 않아도 연기를 잘 하게 한다. 연기영상이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 가끔은 연영과 진학하지 않고 처음부터 올 걸 하는 생각을 한다.